철도연 소식
철도 인프라 활용 태양광 실증 협력 본격화
작성자홍보협력실
등록일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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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에너지연구원과 MOU 체결… 철도 환경 맞춤형 신재생에너지 모델 개발
철도연은 2월 25일 녹색에너지연구원(원장 황규철)과 상호 교류 협력 및 공동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철도 레일과 선로변 등에 적용 가능한 태양광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제 철도 환경에서 실증해 발전성능·안전성·경제성을 동시에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하는 신재생에너지 모델을 철도 분야에 적용하는 실증 중심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철도 안전 기준을 반영한 태양광 모듈과 시스템을 공동 기획하고, 실증 부지 확보 및 현장 적용, 운영 데이터 기반 성능·경제성 분석, 설치·운영·유지관리 가이드라인 도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협력 내용을 국가 에너지기술 연구개발사업 및 실증형 R&D 과제와 연계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철도연은 철도 궤도 구조와 진동·내구 조건, 운행 안전성 등 철도 환경 특성을 반영한 기술 검토와 실증 평가를 맡고, 녹색에너지연구원은 태양광 시스템 설계와 자가소비형 전력 운영 모델 구축, 발전량 및 경제성 분석을 수행한다.
철도연은 이번 협력을 통해 철도 인프라라는 기존 공공자산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모델을 구체화하고, 철도 전력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높여 지속가능한 철도교통 확산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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