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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산업 해외진출 지원 기술·금융 협력 강화

작성자홍보협력실

등록일 2026-06-24

조회수108

- 철도연-KIND, 해외 철도사업 협력을 위한 MOU 체결 -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 사장 김복환)와 해외 철도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6월 23일 오후 15시 30분, 철도연 의왕 본원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ㅇ 양 기관은 해외 철도사업 시장 진출에 대한 정보 공유 및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해외진출 관련 컨설팅 및 공동연구 등 해외 철도사업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ㅇ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업무교류회를 개최하여, 철도 해외사업 현황과 해외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략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최근 글로벌 철도 인프라 시장은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친환경 교통에 대한 관심 증가로 투자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다만, 철도 투자에 대한 정부 재정부담 확대로 인해, 민간자본을 활용한 민관협력사업(PPP)*, 프로젝트 금융(Project Finance)** 등 다양한 금융구조를 결합하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 민관협력사업 : 정부와 민간이 역할과 위험을 분담해 공공 인프라를 함께 개발·운영하는 사업 방식
** 프로젝트 금융 : 특정 사업 자체의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인프라 투자 금융 방식

ㅇ 철도는 초기 투자 부담이 크고 운영기간이 긴 장기 인프라 자산으로,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안정적인 금융구조 설계와 투자가능성 확보가 해외시장 진출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ㅇ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연은 고속․도시철도 등의 다양한 철도 시스템, 철도 운영·안전 및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 등을 기반으로 해외 철도사업의 기술 검토와 사업 타당성 분석을 지원하고, KIND는 해외 네트워크와 투자·금융 구조화 역량을 활용해 사업 발굴과 투자 연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우리 철도산업계가 제한된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기술과 금융 등 종합적인 사업화 역량을 함께 지원받는 협력체계가 마련되었다”며, “철도연의 기술역량과 KIND의 해외 금융 및 사업 지원 역량을 연계하여 해외철도 사업 수주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참고: (사진) 철도연-KIND MOU 체결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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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는 사공명 철도연 원장(좌), 김복환 KIND 사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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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과 KIND는 해외 철도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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