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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국제철도안전협의회(IRSC) 개최

  • 작성자홍보협력실
  • 등록일2021-10-12 14:38:26
  • 조회수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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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철도안전 전문가들철도안전 서울선언문공표 -

- IRSC 32회 핵심그룹 회의 의장 철도연 박찬우 박사 선출 -


철도연은 국토교통부와 공동 개최한 31회 국제철도안전협의회(이하 IRSC, IRSC: International Railway Safety Council)’를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 의왕 철도연 본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IRSC는 1990년부터 시작한 철도분야 대표적인 국제회의로, 16개 국가의 정부 및 연구기관철도운영기관 등 26개 핵심그룹(Core Group)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매년 유치경쟁을 통해 국가별로 순회 개최되며우리나라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16개 국가, 50여 개 기관, 400여 명의 철도안전전문가가 참여하여 전 세계 철도안전기술 개선과 발전을 위한 큰 성과를 거두었다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철도안전과 새로운 도전(Railway safety - New challenge)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철도안전관리와 신기술의 융합안전문화종사자 안전국제협력 등 4개 분야에서 국내외 총 21개의 주제발표(국내 6국외 15)가 이루어졌다.


한국에서는 한국의 철도안전정책 성과와 정책 방향에 대해 강희업 철도국장이 기조연설을 진행했고철도차량용품 기술기준 및 표준 선진화 및 국제협력 방안(발표신덕호 철도연 책임연구원), 실시간 철도안전통합 감시제어시스템(발표김상암 철도연 수석연구원등 전체 21편 중 6편의 주제발표를 했다.


또한, ‘철도안전관리와 신기술의 융합섹션과 국제협력’ 섹션에서 이찬우 철도연 철도안전연구센터장과 조성균 국토교통부 철도운행안전과장이 좌장을 맡아 전 세계 철도안전분야 전문가들과 철도안전 기술과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IRSC 최초로 철도안전 정책 원칙을 규명한 철도안전 서울선언문이 공표됐다.


임종일 국토부 철도안전정책관이 낭독한 공동선언문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합하는 철도안전기술개발안전문화철도종사자와 이용객을 위한 통합안전관리체계안전 인증 국제화감영병 공동 대응 등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32회 IRSC 핵심그룹(Core Group*) 회의 의장으로 박찬우 철도연 시스템안전연구실장이 선출됐다.


* Core Group member(26) : 정부기관(13), 연구기관(3), 운영기관(6), 국제기구(1), 노조(3)으로 구성되며한국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핵심기관으로 활동 중


핵심그룹 회의 의장은 26개 IRSC 핵심그룹 내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여 핵심그룹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역할로 철도안전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실 연락처 : 031-460-5183 최종수정일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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