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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참고] 궤도기술 연구개발 보도 관련

철도연과 철도시설공단은 우수 신기술의 신속한

현장 적용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건설경제신문이 7월 3일 보도한 “초고속열차 기술, 개발하면 뭐하나” 기사에서 사례로 언급된 신기술 상용화 관련 내용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관련 사례로 제시된 ‘급속경화 궤도기술’, ‘슬라이딩 궤도기술’, ‘플로팅 슬래브 궤도기술’ 보도내용에 대하여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시설공단)의 추진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보도내용 급속경화궤도 기술철도시설공단은 철도연의 성능검증 신청에 대해 1차 심의에서 노반 구조물을 비롯한 설계도 및 시방서의 전면 보완을 요구했다. 철도연 연구팀은 이를 준비하는 데만 40억원의 추가 비용이 든다고 판단, 사실상 심의를 포기했다.”


철도시설공단은 철도연의 성능 검증 신청에 대해 2019년 6월 18일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성능검증위원회를 개최하였고, 그 결과에 따라 안전성 확보 차원의 보완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철도연은 심의 결과에 대한 보완 및 설치시험을 위하여 별도 연구과제를 계획 중입니다.


보도내용 슬라이딩 궤도이 기술 역시 상용화를 위한 검증을 위해 철도시설공단에 시험 부설을 요청했지만 ‘1년간의 운영 실적을 요구하며 거절했다. 이미 GTX 기본설계에 반영됐는데, 착공 전까지 검증을 못하면 외국기술을 따로 사서 써야 한다고 말했다


철도시설공단은 ‘1년간 운영실적’을 요구한 바 없으며 성능검증 절차에 따라 현장설치시험을 요청하였습니다. 철도연에서는 그 후속조치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슬라이딩 궤도는 교량에만 적용하는 특수공법으로서 교량 없이 터널로만 구성된 GTX-A에서는 적용할 수 없으며, GTX-B와 C는 현재 기본계획 수립 중으로 기본설계에 반영되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닙니다.


보도내용 “2011년 개발한 고성능 고무마운트를 이용한 플로팅 슬라브 궤도기술도 8년째 성능검증이란 장벽을 넘지 못한 채 멈춰 서 있다


플로팅 궤도 기술은 현재 함안역에 시험 부설하여 성능 검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6월 3일 시험결과보고서를 철도시설공단에 제출하는 등 절차에 따라 기술 검증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철도연과 철도시설공단은 우수한 철도 신기술을 신속하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철도공사 등 관련 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관련 보도내용 요약(’20.7.3, 건설경제신문) >

초고속열차기술 개발하면 뭐하나

- 철도연에서 국가 R&D로 개발한 3개 기술이 철도공단의 관료주의적 검증절차 탓에 사장 위기, 철도 상하분리정책도 상용화 촉진에 악영향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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