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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생태계 구축·확산을 위한 연구협의체 세미나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확산을 위한 연구협의체 세미나 사진1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확산을 위한 연구협의체 세미나 사진2

- 수소경제 협력 연구를 위한 출연연 역할과 책임 제시 -


철도연은 10월 2일 오후 1시,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중회의장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공동으로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확산을 위한 연구협의체’ 세미나를 개최했다.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나희승 철도연 원장, 출연(연) 수소경제 연구협의체 연구진 등 국내외 수소 분야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


수소경제 생테계 구축을 위한 연구협의체는 미래 수소 시대를 대비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를 중심으로 철도연 등 10개 출연(연)이 함께 하는 연구협의체이다. 교통, 기계, 전기, 에너지, 소재, 화학 등 연구 분야 간 협업을 통한 원천기술 확보 및 실용화, 연구전략 수립 및 주요 아젠다 도출 등 기업이 접근하기 힘든 분야의 연구를 통해 수소경제 선도 및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소 생산, 저장, 운송 및 배분, 활용 분야 등 수소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 중인 기술개발 현황 및 국내외 동향을 살펴보고, 출연(연) 수소경제 연구협의체의 역할과 책임을 조명했다. 


세미나 1부에서는 수소 생산과 연료전지 및 활용 분야에서의 시장 변화 움직임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연료전지와 수소 경제의 현황 및 전망(발표: 장종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과 ‘에너지 전환 시대의 수전해 기술 현황 및 응용(발표: 강경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주제로 발표했다.


2부에서는 ‘수소 전기차 개발 동향 및 비전 2030(발표: 이중호 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 ‘수소 전기 트램의 개발과 활용(발표: 이원상 현대로템 상무)’, ‘철도분야 수소 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수소 철도차량 개발현황(발표: 류준형 철도연 책임연구원)’, ‘수소 열차 테스트베드, 오송 종합시험선로 소개(발표: 박찬경 철도연 철도시험인증센터장)’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루어졌다.


류준형 철도연 책임연구원은 국토교통부 철도기술연구사업으로 진행 중인 수소 철도차량 개발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수소연료전지를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철도차량으로 최고속도 110km/h, 1회 충전으로 600km 이상 주행 가능하도록 2022년까지 개발 중인 기술이다. 박찬경 철도연 철도시험인증센터장은 개발된 철도차량의 예비주행과 시운전 시험을 통한 성능검증이 이루어지는 충북 청주의 철도종합시험선로에 대해 소개했다. 철도종합시험선로는 국내 최초의 시험 및 연구개발을 위한 13km 길이의 전용시험선로로 지난 3월 준공했다.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은 “각 출연연 별로 진행하고 있는 수소 원천기술과 실용화기술을 공유하고 교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민 의원은 “세미나에서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과제와 해결방안이 논의되길 기대하며, 여러 전문가들의 고견을 정책적으로 반영할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나희승 철도연 원장은 “출연(연) 연구협의체는 수소생태계 실현을 위한 연구 협업을 통해 원천기술 확보, 실용화 기술개발 선순환 고리 확립, 융합연구를 위한 기반 마련 등 수소 생태계 구축 씽크탱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연락처 : 최종수정일 :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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