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철도연, 러시아 철도신호통신연구원과 신북방 기술협력

- 남북 및 대륙철도 연결을 위한 신호통신, 열차제어기술 협력 활성화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나희승)은 8월 29일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철도신호통신연구원(이하 JSC NIIAS)과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철도연은 JSC NIIAS와 함께 시베리아대륙횡단철도(TSR)와 한반도종단철도(TKR) 연결을 위한 신호통신, 열차제어, 교통운영 및 계획, 철도시스템 보안 기술 등 관련 분야의 공동연구, 세미나, 컨설팅 등을 통한 기술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열차자율주행기술 등 한·러 간 철도 신호통신 기술 분야의 연구 협력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JSC NIIAS는 러시아 철도공사 산하 철도연구기관으로 1956년 설립되었으며, 주 연구분야는 지능형 철도운영제어, 자동화 기술 개발 및 실용화, 위성정보, LED 기술, 사이버보안 기술 등이다. 천여 명의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철도연은 신북방정책의 중심국가인 러시아와 대륙철도 연결을 위한 기술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러시아철도연구원(JSC VNIIZHT)과 남북 및 대륙철도 연결을 위한 궤간가변대차 등 관련 부품의 러시아 인증과 함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을 진행 중이며, 시베리아교통대학과도 대륙철도 연결에 대한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나희승 철도연 원장은 3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및 세계 철도전문가가 참석하는 제6회 국제포럼에서 ‘동아시아 철도공동체’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현을 위한 혁신적 기술 개발과 협력네트워크 구축방안을 통해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좌)나희승 철도연 원장, (우)이고르 로젠버그(Igor Rozenberg) JSC NIIAS 원장>


러시아철도연구원 주관으로 ‘과학기술 기반의 철도교통 포럼, 2050 철도차량 인프라 기술 전망’을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포럼은 28~31일 모스크바에서 열리고 있는 PROMOTION EXPO 2019와 함께 진행된다.


PROMOTION EXPO는 1,520mm 광궤도에서 운영되는 철도차량 및 인프라 전반에 대한 신기술과 제품이 전시되는 광궤도 최고의 철도박람회이다. 광궤도는 러시아, 몽골, 옛 소련 국가연합체 CIS국가 등의 철도 궤도이다. 한국과 중국, 북한, 유럽 등은 1,435mm의 표준궤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포럼에서 광궤도와 표준궤도에서 모두 운행이 가능한 한국형 궤간가변열차도 소개한다.


나희승 철도연 원장은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비전에 대해 러시아 등 광궤도 철도운영국가와 공감대를 확대하고 있다“며, 또한 “남북 및 대륙철도 연결을 위한 기술 분야별로 세부 협력을 강화하여 남북 및 대륙철도 통합연계기술 개발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19-11-09

만족도조사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