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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행사

접이식 컨테이너 시범운영 착수기념식 및 국제세미나

접이식 컨테이너 시범운영 착수기념식 및 국제세미나 사진1

철도연은 한국파렛풀(주)와 공동개발한 '접이식 컨테이너 시범운영 착수기념식 및 국제세미나'를 7월 12일 국회에서 박홍근의원실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박순자, 윤관석, 임종성, 조응천 의원, 김경욱 국토교통부 2차관, 손봉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등 철도물류전문가 80여명이 참석했다.



철도연이 개발한 접이식 컨테이너는 화물이 없는 빈 컨테이너를 접어 부피를 1/4로 줄이는 새로운 개념의 컨테이너다. 접이식 컨테이너 4개를 쌓으면 일반 컨테이너 1개와 부피가 같아져 빈 컨테이너를 더욱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보관, 운송할 수 있다. 빈 컨테이너 운송 및 보관 시 최대 75%까지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전체 컨테이너 사용량의 20%를 접이식 컨테이너로 대체했을 때 전 세계 빈 컨테이너 운송비용을 연간 약 2.6조원 절감할 수 있다.


접이식 컨테이너는 7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국내는 광양-천안-부산-광양 노선에서 시행하고, 국외는 부산-베트남 하이퐁항의 동남아 노선과 미국 로스앤젤레스(LA/LB) 항에 이르는 미주노선이 대상이다. 기존 물류 인프라와의 연계성, 효용성 등을 검증하고, 글로벌 시장 실용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현대상선, SM상선, 장금상선, 고려해운 등이 참여한다.




‘기술로 물류혁신을 이끌다! 접이식 컨테이너’를 주제로 진행된 국제세미나에서는 ‘세계 해상 컨테이너 물동량 현황 및 문제점(발표: 최재성 Clarksons pastou 한국법인 대표)’, ‘한·중 간 빈 컨테이너 운송 방안(소우 지안민 상해해사대학 교수)’, ‘접이식 컨테이너의 기술개발 현황과 기대효과(김학성 철도연 책임연구원)’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진행된 토론은 하헌구 인하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박일하 국토교통부 물류시설정보과장, 최준석 현대상선 상무, 원승환 군산대학교 교수, 우종균 동명대학교 교수가 참여하여 ‘접이식 컨테이너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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