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노후철도 급속 개량 및 구축을 위한 위성기반 철도신호통신기술 개발

노후철도 급속 개량 및 구축을 위한 위성기반 철도신호통신기술 개발 사진1
노후철도 급속 개량 및 구축을 위한 위성기반 철도신호통신기술 개발 사진2
노후철도 급속 개량 및 구축을 위한 위성기반 철도신호통신기술 개발 사진3
노후철도 급속 개량 및 구축을 위한 위성기반 철도신호통신기술 개발 사진4


철도연은 북한 등 철도 인프라가 낙후된 국가에서 적용 가능한 위성기반 철도신호통신기술 개발을 위한 현장 타당성 검증을 했다. 지난 6월 충북선 제천조차장역~청주역 130km 구간에서 위성설비를 탑재한 시험열차를 운행하는 위성 송수신 성능시험을 진행했다.


위성기반 철도신호통신기술은 철도시설이 노후화돼 저비용으로 빠른 개량이 필요한 지역이나, 남북철도 연계를 위한 초기의 철도신호통신기술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철도신호통신 설비는 운영효율성과 열차운행 안전성 향상을 위해 궤도회로, 폐색장치, 열차무선설비 등 지상설비를 철도 선로 전 구간에 설치하고 있다. 철도신호통신 설비는 구축비용이 막대하고 운영·유지보수에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제력이 부족한 개발도상국가에서는 통표방식 등 효율성과 안전성이 낮은 과거의 철도신호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인공위성을 활용하는 철도신호통신기술은 지상의 신호통신설비 구축을 최소화하고, 저비용으로 신속하게 철도신호통신 설비를 구축·개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철도연이 개발 중인 위성기반 철도신호통신기술은 위성항법으로 열차 위치를 확인하고, 위성통신을 통해 열차 위치 및 열차운행 가능거리 정보를 교환한다. 지상설비가 필요하지 않아 초기 투자비가 저렴하고 운영 및 유지보수가 간편하다.


유럽의 경우, 2010년부터 유럽우주기구(ESA)와 유럽철도기구(ERA) 중심으로 인공위성을 활용하는 철도신호기술 개발을 시작했고, 최근 유럽표준형신호시스템(ETCS)과 위성통신을 접목하여 호환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철도연은 현장 타당성 검증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위성기반 철도신호통신 장치의 기본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시제품을 구현하여 철도연 오송철도종합시험선에서 위성기반 철도신호통신기술 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연락처 : 최종수정일 : 2019-11-09

만족도조사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