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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무가선트램 실증차량 제작 착수

친환경 무가선트램 실증차량 제작 착수 사진1
친환경 무가선트램 실증차량 제작 착수 사진3


-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재생을 위한 무가선 트램 제작 공개 설명회 -



철도연은 4월 10일(수)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노선 구축을 위한 ‘트램 차량제작 공개 설명회’를 트램 도입 의사가 있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철도차량제작사, 배터리 및 부품제작사가 참석한 가운데 본원 중강당에서 개최했다.


신규 제작될 무가선트램 실증노선의 차량은 도로 위를 달리는 전차로 차량에 탑재된 배터리를 주 동력원으로 사용하여 한번 충전하여 세계 최장거리인 45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100% 배터리를 사용하는 무가선트램의 차량 특징과 제작 사양 등을 공개했다. 또한, 완성도 높은 연구개발 성과품을 도출하기 위해 국내외 차량제작사 및 지자체 등 기술수요자들의 의견도 공유했다.


무가선 저상트램 차량제작사로 선정될 경우 지난 10년간 국가연구개발을 통해 축적한 기술정보와 신기술이 적용되는 트램 시스템의 제작 기회를 갖게 된다. 첫 번째 한국형 트램의 표준모델이 되기 때문에 철도산업계의 관심이 높다.


철도연 곽재호 무가선트램연구단장은 “철도연이 개발한 트램은 세계 최초로 트램 노선 전 구간이 전차선 없는 무가선으로 구축되며, 도시 미관뿐 아니라 경제성도 높고, 기술력도 해외시스템보다 우수하다”고 전했다.


철도연 나희승 원장은 “지난 1월 공모노선의 선정을 시작으로 친환경 트램 도입이 활성화되면 미세먼지 저감 및 교통문제 해결은 물론이고, 도시재생 효과까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연락처 : 최종수정일 :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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