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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 친환경 무가선트램 실증차량 제작 착수




-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재생을 위한 무가선 트램 제작 공개 설명회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나희승)은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노선 구축을 위한 ’트램 차량제작 공개 설명회‘를 4월 10일 철도연 중강당에서 개최했다.
※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 국토교통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시행하고, 철도연이 주관하고 있음 (연구기간 : ‘17.9.∼’21.12(52개월), 연구비 : 240.1억(국비 217.6억))


신규 제작될 무가선트램 실증노선의 차량은 도로 위를 달리는 전차로 차량에 탑재된 배터리를 주 동력원으로 사용하여 한번 충전하여 세계 최장거리인 45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기존 트램과는 달리 차량 위에서 전력을 공급받는 전력집전장치, 팬터그래프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고압가선, 전신주, 변전실 등 전력인프라도 필요하지 않아 도시미관에도 좋고, 건설과 운영도 경제적이다.


배터리로 달리기 때문에 소음과 매연,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고, 도심 활성화, 관광지 개발 등을 통한 도시재생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는 차량 위에 탑재하여 신설된 철도안전법 차량형식승인을 적용했고, 안전성을 더욱 높여 제작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트램 도입 의사가 있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철도차량제작사, 배터리 및 부품제작사 등에서 참석했다.


무가선 저상트램 차량제작사로 선정될 경우 지난 10년간 국가연구개발을 통해 축적한 기술정보와 신기술이 적용되는 트램 시스템의 제작 기회를 갖게 된다. 첫 번째 한국형 트램의 표준모델이 되기 때문에 철도산업계의 관심이 높다.



<‘전력집전장치인 팬터그래프가 없고, 지붕 위에 배터리를 탑재한 무가선트램’>



이번 설명회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100% 배터리를 사용하는 무가선트램의 차량 특징과 제작 사양 등을 공개했다. 또한, 완성도 높은 연구개발 성과품을 도출하기 위해 국내외 차량제작사 및 지자체 등 기술수요자들의 의견도 공유했다.


철도연 곽재호 무가선트램연구단장은 “철도연이 개발한 트램은 세계 최초로 트램 노선 전 구간이 전차선 없는 무가선으로 구축되며, 도시 미관뿐 아니라 경제성도 높고, 기술력도 해외시스템보다 우수하다”고 전했다.


철도연 나희승 원장은 “지난 1월 공모노선의 선정을 시작으로 친환경 트램 도입이 활성화되면 미세먼지 저감 및 교통문제 해결은 물론이고, 도시재생 효과까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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