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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 철도형식승인제도 교육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김기환)은 7월 20일(목) 경기 의왕시 본원 중강당에서 중소기업관계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철도차량 및 용품 형식승인제도’에 대한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앞으로 확대될 형식승인제도에 대한 중소기업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철도안전법, 철도차량 형식승인제도, 철도용품 형식승인제도,

철도차량 및 용품의 형식승인 검사 절차 등에 대해 교육했다.

 

철도연은 2014년부터 철도형식승인제도에 적용되는 철도차량 및 용품 기술기준에 대한 연구개발 및 국토교통부의 고시를 지원했다. 그리고 형식승인에 대한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고속철도·일반철도·도시철도 등 철도차량 및 형식승인 대상 주요 용품 10개 품목에 대한 형식승인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 철도차량 형식승인제도 : 철도차량의 기술기준 대비 설계적합성에 대해 승인하기 위한 제도로 형식승인검사(설계적합성검사 합치성검사, 차량형식시험), 제작자승인검사(제작자의 품질관리체계 적합성검사 제작검사), 완성검사(완성차량검사, 주행시험)로 구성된다.

 

  ※ 철도용품 형식승인제도 : 용품 형식승인(설계적합성 평가), 제작자승인(제작자 품질관리체계 적합성 평가)을 통해 철도용품의 안전 및 성능을 확보하고 제작사의 품질관리능력을 지속적으로 감시/관리하여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철도연은 기업들이 예상보다 매우 높은 관심을 보임에 따라 이번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기업을 위해

철도형식승인제도에 대한 추가교육을 하반기에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중소기업관계자는 “철도형식승인제도와 업무 절차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관련 전문가에게 직접 교육받을 수 있어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철도차량 및 주요용품의 형식승인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철도운행안전과 관계관은

“철도형식승인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국내 여건을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을 하고, 관계자 교육 등을 시행·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철도연 김종기 중소기업협력팀장은 “국내 철도관련 중소기업은 대부분 규모가 작아 연구개발 역량이 부족한 실정으로 철도연은 중소기업지원프로그램인 ‘SMILE on Railroads 프로그램’(Supporting, Manpower, Inspection, Learning, Equipment)을 통해 교육, 인력 및 인프라지원, 공동 연구개발 등 다양한 기업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철도형식승인제도와 같이 중소·중견기업의 관심이 놓은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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