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철도연, 도시·광역철도 급행화 포럼에서 출퇴근 시간 반으로 줄이는 급행화 연구성과 발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김기환)은 5월 25일 오후 2시,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철도학회 주관으로 진행된

‘도시․광역철도 급행화 도입 활성화’ 학술포럼에서 도시·광역철도 급행화 현황과 추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프랑스, 일본, 홍콩 등 해외와 9호선, 경인선 등 국내의 급행열차 운행 사례를 소개하고,

그동안 국내 연구진과 관계 기관이 수행한 도시·광역철도 급행화 연구 현황 및 성과를 발표했다.

 

철도연 오석문 책임연구원은 우리나라의 출퇴근 시간은 58분으로 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이며,

평균 수준인 28분 정도로 출퇴근 시간을 반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도시․광역철도의 적극적인 급행화가 필수임을 강조했다.
     * 자료 : OECD gender data portal and OECD secretariat estimates based on national time-use surveys (2016)

 

또한, 도시․광역철도의 급행화를 위한 제도, 정책, 기술 방안을 제안했다.

도시철도법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 관련 제도와 급행화 효과평가 기준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급행화 시설개량을 위한 재원마련 및 분담에 관한 정책 방안, 기존의 도시․광역철도를 저비용으로 안전하게 급행화하는 기술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중앙대 손기민 교수가 ‘급행화 효과평가 개선방안’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정성봉 교수가 ‘급행화 시설개량 재원 마련’을 주제로 발표했다.

 

손 교수는 현재의 철도사업 편익 산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철도 급행화 사업의 효과평가 개선을 위한 새로운 철도사업 편익산정 방안을 제시했다. 

 

정 교수는 급행화 시설개량을 위한 재원마련과 지자체와의 재원분담 방안을 소개했다.

특히 민간투자 유도와 지자체 교특회계 확보를 위한 투자재원 배분 방안, 국가 재정투입의 편의성 확보를 위한 시설개량 예산항목 신설 방안 등을 제안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양근율 철도연 부원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전문가 토론에는 김시곤 서울과기대 교수, 손기민 중앙대 교수, 이상훈 서울시 교통정책과장, 이장호 국립교통대 교수, 김석호 서울메트로 전략사업실장, 서상교 현산PEC 자문위원, 최영진 서영ENG 전무 등이 참석했다.

 

한편, 철도연은 철도학회와 공동으로 지난 4월부터 매월 개최하고 있는 급행화 학술포럼을 연말까지 진행한다. 새 정부 5대 교통공약의 첫 번째 약속인 수도권 광역급행열차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으로 열차 대피선 건설 기술, 급행화 도입을 위한 단계별 노선 계획 제안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19-07-02

만족도조사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