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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 ‘기후변화 국제 교통정책’ 이끌어

 

-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의 교통분야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연구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김기환)은 세계은행(WB : World Bank) 등 국제기구 사업으로 기후변화 국제 교통정책을 이끌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세계은행의 녹색기후기금(GCF, Green Climate Fund) 1억 5천만원(13만 달러)을 지원받아 2월부터 올해 말까지

‘철도도입에 따른 교통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증감량 산출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또한, 국제철도연맹(UIC : Union Internationale des Chemins de fer) 사업으로 ‘철도시설물 건설 단계에서부터 운영, 유지보수,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출 지침을 개발’하고 있다. 1억 7천만원(14만 유로)을 지원받아 지난해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 국제철도연맹(UIC : Union Internationale des Chemins de fer) : 1922년 설립, 전 세계 90여개 국가, 20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는 철도분야 세계 최대의 국제기구

 

철도연은 철도차량은 물론이고 철도역사 등 모든 철도 시설물을 포함한 철도교통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량적으로 산출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철도교통의 기후변화 대응 효과를 객관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철도차량 각각의 종류별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출할 수 있고, 국내 사례를 바탕으로 전 세계가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철도연 이재영 박사는 “한국이 개발한 철도교통 온실가스 배출량 산출 프로그램을 세계에 제시하고,

기후변화 국제교통 정책에 철도교통의 역할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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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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