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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 트램 도입 활성화를 위한 국제 세미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김기환)은 12월 8~9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지자체 및 철도교통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램 도입 활성화를 위한 국제세미나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프랑스, 독일 등 해외의 트램 건설·운영 및 제도 사례를 통해 국내 여러 지자체에서 도입을 진행 중인 트램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8일 진행된 국제세미나에서는 프랑스(RATP Dev Transdev), 독일(DB C&E)의 트램 계획 및 운영 전문가가 해외 주요 국가의 트램 도입을 위한 법제도,

트램을 통한 도시구조 재편 사례, 건설·운영 단계에서 문제점 해결사례 등을 발표했다.


트램의 성공적 운영은 도시 재생, 상권 활성화 등 도시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어 도시 개선에 효율적인 교통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트램 준비 단계에서부터 운영에 관한 사항을 세부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내 지자체에서 진행 중인 트램 도입의 필요성과 트램 계획 사례,

철도연이 개발 중인 1회 충전으로 35km 이상 달릴 수 있는 무가선트램 개발 현황 등을 소개했다.
 
트램도 지하철,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과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하며, 도로 위에서 운행되기 때문에 정거장, 궤도, 차량 등 인프라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9일에는 지자체 및 운영사 등 트램 실무자 중심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프랑스, 독일의 트램 전문가가 직접 트램 도입 및 운영 준비 과정에서 고려해야할 정책적, 기술적 요소에 대한 사례와 해법을 제시했다.
               
철도연 김기환 원장은 “무가선트램 기술 개발에 이어 트램이 전용궤도에서 운행되는 도시철도법 개정안이 마련됨에 따라,

트램이 본격적으로 도입될 것으로 예측한다”면서

“앞으로 트램이 편리한 도시교통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기술적, 제도적 연구를 지속하겠다” 고 전했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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