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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교통약자 위한 전철역 정보’다양하고 알기 쉽게 바뀐다

- 철도연, 전철 역사 이동편의 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전국 전철역의 이동편의 정보가 개선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된다.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철도운영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김기환)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전국 전철역 이동편의 정보 DB를 구축했다.

 

역내 편의시설, 승강기 등 출입구에서 승강장까지 최적 동선 등을 그래픽 자료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찾을 수 있게 됐다. 
 
철도연 김기환 원장은 “연구개발(R&D)* 중인 실시간 위치정보 기술과 연계하여 스마트폰에서 장애유형별 맞춤형 안내 및 화재 등 비상시 최적 대피경로 등을 지원하여 교통약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구축하겠다” 고 전했다.

 

   *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철도이용객 정보제공 기술개발 R&D
     (‘15~’18/철도연) : 교통약자 모바일 서비스 개념도
   

철도연은 교통약자에게 실제 필요한 정보를 도출하기 위해 DB 표준안을 마련하고, 국토부 지원으로 관계기관, 장애인 단체(시각장애인협회, 농아인협회 등 4개 단체) 등 의견을 함께 수렴했다.  
  
제공되는 정보는 ① (편의시설 정보) 장애인용 화장실, 교통약자 도우미 이용정보 등 ② (이동경로 정보) 출입구~승강장 연속 동선 및 환승경로 ③ (승강장 안전정보) 발빠짐 사고예방을 위한 승강장과 열차 간격 등이다.  
 
이번에 구축된 교통약자 이동편의 정보는 철도역사에서 발생하는 생활안전사고를 2017년까지 30% 저감하기 위한 것으로 ‘철도역사 생활안전사고 저감대책’(’15.8), ‘철도역사 안전강화 대책’(’16.1, 총리보고) 등에 따른 일련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토교통부 구본환 철도안전정책관은 “철도역사 안전사고가 시설이 미흡하여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스마트기기 사용, 안전수칙 미준수 등 이용자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이용자가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이용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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