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첨단 철도물류 기술, 군수 분야에 적용

 

첨단 철도물류 기술, 군수 분야에 적용

- 철도연, 육군 군수사령부 업무협약 및 공동세미나 개최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김기환, 이하 철도연)은 육군 군수사령부(사령관 정항래, 이하 군수사)와 군수 및 물류분야의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5월 26일(화) 오전 11시, 대전 육군 군수사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험물 안전운송 추적관리시스템, 중장비 철도 트레일러 결박시스템 등 철도연의 첨단 물류기술을 군수 분야에 적용하는 융․복합 연구를 활성화하여 미래지향적인 군수물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물류 및 군수분야 기술정보 교류, 철도연의 연구 인력과 군 물류 현장 인력의 교류, 연구 시설 및 장비 등 신기술 성과물 공동 활용을 통해 철도물류 기술 및 군수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업무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공동물류세미나에서는 ‘위험물 안전운송 추적관리시스템(HAZZERO)’, ‘중장비 철도 및 트레일러 수송 결박시스템’, ‘상하역 시간 단축을 위한 일괄 하역장비’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의를 진행하고, 육군 물류현장 시스템에 철도물류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위험물 안전운송 추적관리시스템은 군수 차량의 운행 상황과 차량·화물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송 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중장비 결박시스템은 중장비 군수물품 수송 시 결박을 위한 인력 및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비용 절감과 함께 군수물자를 더욱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중장비 분야뿐 아니라 탄약수송 등에도 활용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이와 함께 군수물류 전반의 효율화 및 최적화를 구축하기 위한 일관운송체계 기술 적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군수사 정항래 사령관은 “철도연의 우수한 철도물류 기술을 군수분야에 적용하여 창조국방을 실현하겠다”며 “앞으로 군 물류분야 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첨단 기술 교류와 협력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철도연 김기환 원장은 “이번 협약과 공동세미나는 철도물류 기술과 군수분야의 역량을 융합하는 창조경제의 성과”라며, “앞으로 군수물류와 철도물류 기술의 융복합 연구를 확대하여 철도와 군수분야가 시너지를 창출하는 첨단 물류기술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만족도조사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