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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 철도연 지하철 공기정화기술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 철도연 지하철 공기정화기술

- 철도연, 세계 최초 지하철 대용량 공기정화기술로 환경부 신기술 획득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김기환)과 ㈜애니텍(대표 이주열)은 각종 미세먼지와 오염물질로부터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 ‘지하철 대용량 공기정화기술’로 환경부 신기술(제461호)을 획득했다. 

 

지하공간을 달리며, 수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는 지하철은 환기가 쉽지 않은 공간으로 대용량의 공기를 수시로 정화시킬 수 있는 기술이 필요했는데, 개발된 지하철 대용량 공기정화장치를 통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됐다.

 

표면적이 넓은 다공성 지지체와 알칼리 물질로 만든 흡착소재를 활용해 지하철 내부의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등 대용량의 공기를 정화시키는 세계 최초 지하철용 공기정화장치이다.

 

전동차 천장에 매립 설치되며, 내장된 송풍팬을 시간당 약 2~3회 가동시켜 객실 공기를 깨끗이 정화시킨다. 또한,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를 스스로 감지해 이산화탄소가 기준 농도 이상이 되면 흡착시스템이 자동으로 가동된다. 내장된 공기정화용 필터는 6개월에 한 번씩 교체한다. 


지하철 객실 내 주요 오염원인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동시에 저감시키는 기술로 지하철 차량의 고유진동에 견딜 수 있는 고강도 흡착소재를 성공적으로 적용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지난 2013년 개발을 완료해 서울지하철 2호선과 5호선 객실에 설치하여 안전성과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지하철 객실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동시 저감기술’로 2012년 환경부 녹색기술인증(GT-12-00086호)을 획득했다. 그리고 지하철 공기정화기술과 연구팀은 ‘2020년 미래 100대 기술과 주역’으로 선정되기도 했다(‘13.12.19. 공학한림원).

 

환경부의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2014년부터 지하철을 포함한 신규 대중교통차량에는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도록 권고하고 있어, 향후 관련 시장규모가 점차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에 따른 건강편익은 연간 약 3,832억원 수준이며, 대중교통차량의 저감장치 설치 및 운영비용은 약 230억원으로 편익/비용 효과는 약 16.6 수준임

 

철도연 김기환 원장은 “지하철 객실공기정화기술은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기술이다.”며, 앞으로 “세균, 바이러스, 악취 등 다양한 부가기술을 접목해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도시철도 뿐 아니라 고속철도, 버스 등 모든 대중교통 차량에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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