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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성능 베어링기술로 철도가 더 편안해진다!

고성능 베어링기술로 철도가 더 편안해진다!

- 철도기술과 국방기술의 만남! 철도연과 ADD 연구협력 협약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김기환, 이하 철도연)과 국방과학연구소(소장 정홍용, 이하 ADD)는 ‘철도·국방 기술 융복합 연구협력 협약’을 1월 15일(목) 오전 11시, 대전 ADD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 분야에 활용되던 ADD의 첨단 국방기술을 철도기술에 적용하는 융복합 연구를 통해 좀 더 편리하고 안락한 철도교통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과 함께 진행될 융복합 연구는 ADD의 고성능 복합소재 베어링 기술을 철도차량의 핵심 구성 요소인 대차시스템에 적용하는 것이다.


철도차량에서 대차시스템은 차체를 지지하고 차축의 회전에 의한 추진력을 기반으로 차량을 선로 위에서 주행할 수 있게 하는 장치이다. 차축과 차체의 회전 및 진동에 따른 결합 부위의 마모도와 내구성이 매우 중요하며, 승차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유지 보수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


ADD의 복합소재 베어링 기술은 극한 환경에서 적용되는 유도무기의 방향 전환 장치에 사용되는 원천기술로, 철도연은 철도차량 대차시스템 내 회전 및 반복 운동이 진행되는 부품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존 복합소재 베어링에서 문제가 됐던 베어링 본체와 내마모 코팅 층과의 박리 등을 해결할 수 있어 철도차량의 내구성 및 승차감  향상, 소모품 교체시기 및 유지보수 시간 단축 등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철도연은 군용 중장비 결박시스템, 위험물질 수송, 조립식 모듈형 구조물 기술 등 철도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을 위한 융합 연구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 무선전력전송기술 등 첨단 철도기술이 국방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철도연 김기환 원장은 “이번 협약과 융복합 연구는 국방기술과 철도기술의 융합으로 이루어낸 창초경제의 성과”라며, “계속해서 국방기술의 철도 적용과 철도기술의 국방 분야 활용을 위한 융복합 연구를 확대하여 첨단 과학기술을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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