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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 ‘생태 교통의 도시, 수원’ 기술설명회

철도연, ‘생태 교통의 도시, 수원’ 기술설명회
- 철도연, 수원시청에서 「친환경 도시교통 구현을 위한 미래녹색교통기술 설명회」-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홍순만)은 수원시(시장 염태영)와 11월 20일 오후 2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교통분야 전문가 및 수원시 공무원, 지역주민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생태 교통의 도시, 수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친환경 도시교통 구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녹색교통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도시교통체계 구현을 목표로 수원시가 추진 중인 ‘수원시 친환경 교통수단, 수원 도시철도 1호선 도입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녹색교통기술의 활용과 보급에 관한 상호 협력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 체결에 이어 진행된 기술설명회에서 철도연은 건설비와 운영비를 크게 줄이고, 에너지를 절감하는 다양한 친환경 녹색교통시스템을 제시하고, 수원시에 가장 적합한 교통수단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수원시는 현재 도로 혼잡을 완화하고 도심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면전차를 검토 중인데, 철도연은 전력을 공급받는 가선 없이 세계 최대 용량인 162kW 배터리로 달리는 무가선 트램과 철도와 버스의 장점을 결합한 바이모달 트램, 기존 지하 15~20미터에 건설되던 지하철과 달리 지하 7~8미터에 건설하는 저심도 경전철 등 다양한 맞춤형 도시교통시스템을 선보였다.


특히 무가선트램은 실제 열차와 모형이 지속 가능한 생태교통도시를 모토로 지난 한 달간 수원 행궁동 일원에서 개최된 ‘생태교통 수원 2013 페스티벌’에 전시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철도연 홍순만 원장은 “현재 지방자치 단체의 재정 상태와 도시 환경에 맞는 녹색교통시스템의 발주와 도입이 시급한 상황이다”며,  “연구원의 기술과 정책이 현장의 행정력과 조화를 이루어, 최적의 교통정책 수립과 시행을 통해 수원시민이 자연과 하나 되어 더욱 편리한 교통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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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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