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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안전을 위해 한·중·일 전문가들이 모였다

철도안전을 위해 한·중·일 전문가들이 모였다
- 철도연, 한중일 철도기술교류회 개최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홍순만)은 중국 철도부 산하 연구기관인 CARS(중국철도과학연구원, China Academy of Railway Science)와 일본 JR(일본철도, Japan Railway) 연구기관인 RTRI(일본철도종합기술연구소, Railway Technical Research Institute)와 함께 10월 31일 제주도 휘닉스아일랜드에서 ‘한중일 철도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교류회에서는 ‘철도 안전기술과 안전 확보’를 주제로 3개 기관에서 7개의 주제발표를 진행하며, 한·중·일 3개국의 철도안전 기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시험 인증체계 등 각국의 기술개발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3개 기관별 발표 주제 7편은, 철도연의 ‘한국의 철도안전 연구의 현재와 미래(김상암 박사)’, ‘운전실 휴먼 인터페이스 표준화 기술(박찬우 박사)’ 중국 CARS의 ‘고속철도 운영의 위험관리 기술(Dai Xianchun 박사)’, ‘중국 고속철도의 재난 모니터링 기술(Wang Tong 박사)’, ‘철도 시설물의 유지보수를 위한 DB관리 기술(Xu Guihong 박사)’ 일본 RTRI의 ‘철도 콘크리트 터널 파손 평가 기술(Tsuno Kiwamu 박사)’, ‘사고 예방을 위한 인간 인지 능력 분석 및 훈련(Sato Ayanori 박사)’ 등이다.

본 행사에 앞서 30일 오후에는 3개 연구원이 함께 진행 중인 ‘차륜/레일 점착 특성 시험 방안 연구’ 등 6개 공동연구과제에 대한 점검회의를 했고, 새롭게 진행할 ‘전차선의 안전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한 교체 주기 평가’ 등 공동연구과제 4건에 대한 향후 연구계획을 논의했다.

한중일 철도기술교류회는 2001년부터 매년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철도전문 연구기관이 공동 개최하는 기술 교류회로 현재 각 연구원이 진행 중인 철도기술개발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발전해왔다.

철도연 홍순만 원장은 “한중일 철도기술교류회는 아시아 철도의 중심인 한중일 3개국의 기술개발을 이끌고 있는 철도연, CARS(중국), RTRI(일본)가 한자리에 모여 철도기술 개발 현황과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다.”며,

“한중일을 대표하는 철도 연구기관의 철도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철도의 안전성이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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