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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 해무열차 경부고속선에서 안정화시험을 위한 주간 시운전 개시

철도연, 해무열차 경부고속선에서 안정화시험을 위한 주간 시운전 개시
- 안정화시험이 완료되는 2015년 이후 상용화 예정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홍순만)은 최고 시속 430km급 차세대고속열차(해무열차, HEMU-430X : High-speed Electric Multiple Unit-430㎞/h eXperiment)가 경부고속선 시설물과의 상호작용 확인시험을 완료하고, 7월 25일부터 개발시스템의 안정화를 위한 본격적인 주간 시운전시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상용화를 목표로 2015년 8월까지 약 2년 동안 10만㎞ 이상 주행 시험을 진행할 해무열차의 안정화시험은 경부고속철도 광명역∼부산역 구간에서 영업열차인 KTX 열차와 동일한 운행 방법으로 매주 2회 왕복 주행한다.

이를 위해 7월 8일부터 22일까지 야간에 경부고속철도 광명역∼부산역 구간에서 고속주행에 따른 시설물과의 상호작용 확인시험을 최종 완료하며 안전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호남고속철도 건설이 완료되는 2014년 하반기부터는 호남고속철도 오송역~광주역 구간으로 장소를 옮겨 최고속도 430km/h 달성을 목표로 시속 400km 이상의 속도로 최고속도 주행시험을 수행할 계획이다.

지난 3월 28일 최고속도 시속 421.4㎞를 돌파하며 프랑스, 중국,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빠른 속도를 기록한 해무열차는 시스템 안정화를 위한 주간 시운전시험이 완료되는 2015년 이후, 국내 및 해외 고속철도 상용화를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성능에 완벽을 기할 계획이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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