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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스마트 철도기술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비를 줄이자”

스마트 철도기술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비를 줄이자”
- 건설·운영비, 환승거리 단축으로 경제성 20% 증가 기대 -

○ 건설·운영비 1조 7천2백억원 절감
- 건설비 1조 2천3백억원 절감(13조 6백억원→11조 8천3백억원)
- 운영비 연간 164억원 절감(30년기준 4천9백억원 절감)
○ 환승거리 단축(293m→139m) 등으로 승객 수요 11% 증가
(1일 수요 9만 3천여명 증가(85만 9천명→95만 2천명))
○ 경제성 20% 증가(B/C 1.17→1.40) ※국토부 타당성조사결과(2010.9)와 비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홍순만)은 ‘스마트 철도기술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사업비를 줄여보자’를 주제로 하는 세미나를 6월 21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개최하고 건설비와 운영비 절감, 환승거리 단축 등을 통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경제성을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조사결과(2010. 9.) 보다 20%(B/C 1.17→1.40, 환승할인 적용시 1.44→1.69)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출퇴근 시간 단축 등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개선할 수 있어 많은 공감을 받고 있지만 높은 사업비로 인해 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있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를 조기 추진할 수 있도록 스마트 철도기술로 사업비를 대폭 줄이는 방안이 제안돼 관심을 모았다.

1. 먼저, 급행철도의 지하역사 깊이를 평균 47.8m에서 30.9m로 약 17m 정도 올리고, 역사내 선로 재배치 등 구조형식을 변경해 역사 건설비를 8천6백억원(2조 3천3백억원→1조 4천7백억원)으로 최대 37%까지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역사가 지상과 가까워짐에 따라 열차 이용이 훨씬 더 편리해진다. 지상에서 열차를 타기까지 거리가 가까워질 뿐 아니라 현재 도시철도와의 평균 환승 거리도 293m에서 139m로 절반 이상 줄어, 승객이 11% 정도(1일 85만9천명→95만2천명)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2. 또한, 터널 시공법을 조정하고, 공사 단가를 재산정하여 터널 건설비를 10% 이상 줄이는 방안을 소개했다. 각 노선별로 굴착공법, 지반자료, 방재학적 검토 등을 통해 터널 건설비를 4천억원(4조원→3조 6천억 원)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3. 이와 함께 무인자동운전, 피크 시간대 소비전력 조정 및 스마트 전력 감지시스템 등을 통한 역사 에너지 절감, 내리막 선로에서 발생하는 회생 에너지 사용 등으로 운영비를 연간 164억원(3천억원→2,836억원, 30년기준 4천9백억원 절감) 줄여 총 운영비의 8.4% 절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철도연 홍순만 원장은 “이번 연구개발로 국가예산을 줄여, 사업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도권 급행광역철도 사업 추진이 조기 가속화될 것을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장거리 수도권 출퇴근에 따른 고통 해소 등 수도권 외곽 지역 시민의 교통편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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