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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통신망으로 긴급대피 안내문자 보낸다

철도통신망으로 긴급대피 안내문자 보낸다
- 철도연, 세계 최초로 철도전용 LTE망 이용한 비상통화, 상황전파메시지 전송 성공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홍순만)은 삼성전자(대표 최지성), 삼성SDS(대표 김인)와 함께 대불선 일로~대불역 간 약 11km 구간에 시범 적용하고 있는 4세대 이동통신 LTE 철도전용망을 통해 세계 최초로 재난 및 안전대응성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재난 및 안전대응의 필수 기능인 개별통화, 그룹통화, 지역선택호출, 통화그룹편성 및 비상통화와 함께 상황전파메시지 및 음성메시지 송수신이 가능해졌다.

우리나라가 선도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철도전용 LTE망이 안전행정부에서 추진 중인 재난안전 무선통신망의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향후 재난무선망에서도 LTE 방식을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LTE망을 여타 공공무선망으로 활용하고 공공용주파수도 추가로 확보하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에서도 GSM 방식을 사용하는 철도망과 TRS 방식을 사용하는 재난망을 LTE 방식으로 전환하려는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다양한 통신망에서 요구하는 핵심기술들을 통합 시연하는데 성공함에 따라 여러 국가통신망을 하나의 국가기간망으로 통합하게 되면 관련 시설 구축 및 유지보수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고 운영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LTE 망으로의 통합기술이 실용화 되면 철도와 관련된 재난 상황 발생시 2개 이상의 무전기를 사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없어져 재난 대응 업무의 효율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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