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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산업 중부내륙권의 신성장동력으로

철도산업 중부내륙권의 신성장동력으로
- 철도연, 충북도와 미래철도 신교통 기술교류회 개최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홍순만)은 1월 15일(화),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충청북도가 주관하고 대전광역시, 철도 관련 기업 및 운영기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철도 신교통 산학연 협의회(이하 협의회)’ 창립에 참가하고 ‘미래철도 신교통 기술교류회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철도연은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철도종합시험선로 구축사업(12.968km)을 국토해양부의 내륙권발전 시범사업으로 2012년부터 충청북도가 진행해온 ‘미래철도?신교통 클러스터 조성 및 산학연 연계협력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철도산업을 중부 내륙권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들이 전개된다. 특히 산학연 공동R&D 프로그램 운영, 철도 전문인력 양성, 권역내 미래철도ㆍ신교통연구센터 구축방안 등이 진행 중이다.

이날 창립된 ‘미래철도 신교통 산학연 협의회’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사업 수행기관간 연계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창립됐으며, 향후 회원사간의 기술 및 정보교류, 신규사업 발굴 등을 통해 미래철도 신교통분야의 정책방향 설정과 정책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철도연은 협의회 창립총회에 이어 개최한 ‘미래철도 신교통 기술교류회 및 전시회’에서 430km/h 고속열차 HEMU-430X를 비롯해 오송역-세종시에서 시범 운영 중인 바이모달트램(BRT), 배터리로 달리는 무가선트램, 차세대전동차, 저심도도시철도 등 철도연이 개발한 녹색교통시스템을 전시했다.

이와 함께 철도연의 기술 지원으로 개발된 철도관련 6개 기업의 시제품도 함께 전시됐다.

이러한 개발 시스템이 상용화될 경우 연간 약 88억원의 경제적 기대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철도연 홍순만 원장은 “내륙권발전 시범사업이 국토해양부에서 추진 중인 철도종합시험선로(12.968km) 구축사업과 성공적으로 연계될 경우 중부내륙권 지역은 전국적으로 산재해 있는 철도 관련기업의 활발한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미래철도 신교통 기술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 이라고 밝혔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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