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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차세대 고속열차 380.52km/h 테스트 성공, 다음주 마의 400km/h벽을 깬다.

차세대 고속열차 380.52km/h 테스트 성공, 다음주 마의 400km/h벽을 깬다.
-철도연, HEMU-430X 최고속도 경신 380.52km/h 증속시험 성공(2012.12.13.)-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홍순만)에 따르면 차세대고속열차(HEMU-430X)가 5월 17일 출고해 지난 9월 9일 시속 354.64km로 한국고속철도의 최고 기록을 경신한 이후, 연일 최고속도를 다시 쓰고 있다. 오늘 새벽(12. 13일 3시 09분 14초) 380.52km/h 증속시험에 성공하고, 다음 주 마의 최고 시속 400km를 돌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시험일정을 살펴보면 12월 20일 마의 400km/h대를 넘어서고, 내년 2013년 1월 3일경 430km/h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시험에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프랑스(575km/h), 중국(486km/h), 일본(443km/h)에 이어 세계 4번째 430km/h급 고속철도 기술 보유국으로 도약하게 된다.

차량 출고 이후 금년 6월부터 매주 2회, 경부고속철도 부산~고모 120km 구간에서 KTX가 다니지 않는 야간에 주행속도를 올려가며 각 시스템의 성능시험을 통한 안정화를 진행하고 있다. 12월 13일까지 총 누적 주행거리는 약 1만 2천km이고, 이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14번 정도 왕복한 거리이다.

현재까지 주행 안전성, 전력을 공급받는 집전 성능, 신호 시스템, 궤도 안전성, 교량 안전성 등의 시험을 동시 수행했고, 모두 양호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시험과정에서 안전에 조금이라도 이상 징후가 예측될 경우에는 시험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완벽한 대책을 강구하여 시험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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