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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저심도 도시철도 실용화에 성큼

저심도 도시철도 실용화에 성큼
- 철도연, 포스코건설과 저심도 도시철도 MOU 체결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홍순만, 이하 철도연)은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과 저심도 도시철도 기술개발 및 철도분야 연구협력을 위한 협약을 11월 27일(화) 11시, 경기 의왕시 철도연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저심도 도시철도시스템 연구 및 기술개발을 비롯한 저심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상호 협력, 국내외 철도사업관련 정보 및 기술교류 등 저심도 도시철도를 포한한 철도분야의 기술협력을 활성화 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저심도 도시철도에 대한 철도연의 기술력과 포스코건설의 철도건설, 철도E&M(전기&기계) 분야에 대한 노하우가 어우러져 저심도 경전철 사업이 더욱 활발히 추진될 전망이다.

특히 최근 광주광역시가 도시철도 2호선을 저심도 경전철로 결정한 것을 시작으로 대전, 김포 등 현재 경전철 사업을 계획 중인 지자체에서 저심도 도시철도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저심도 도시철도기술개발 성과가 현장에 더 빠르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심도 도시철도는 지하 15~25m 깊이로 건설되는 기존 지하철과는 달리 도로 위에서부터 지하 5~7m로 건설하여 도로 선형에 따라 주행이 가능한 지하철도로 자동차와 동일한 작은 곡선 회전과 급한 경사에서도 주행이 가능한 급곡선, 급구배가 가능하다.

또한 고가 경전철과 유사한 비용으로 지하에 건설할 수 있어 지자체의 재정문제를 도울 수 있고, 도시미관, 소음과 진동, 접근성과 쾌적성 등을 만족시켜 시민의 민원까지 해결 가능한 시스템이다.

철도연 홍순만 원장은“철도연의 융복합 연구역량과 포스코건설의 도시철도 시공 기술력이 만나 저심도 도시철도 기술협력을 활성화함으로써 수요와 재정에 맞는 맞춤형 도시철도 시스템의 국내 지자체 실용화를 앞당겨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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