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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 첨단철도기술 철도 종주국 영국과 제3국에 세일즈

한국 첨단철도기술 철도 종주국 영국과 제3국에 세일즈
- 철도연, 제11회 한·영 철도세미나 싱가포르에서 개최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홍순만)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4개국이 참여한 가운데‘제3국 철도시장 동반진출 가능성 모색(Third Market Collaboration)’을 주제로 11월 21일, 駐싱가포르영국영사관에서 ‘제11회 한영철도세미나’를 개최했다.

영국의 투자무역청(UK Trade&Investment), 영국철도협회(Railway Industry Association)와 공동 개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영국에서 투자무역청(UKTI)을 비롯 16개 관련기관이, 한국에서 국토해양부를 비롯한 12개 기관이 참여하여 한국과 영국 양국의 장점을 부각시킨 제3국 철도시장 공동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의 정부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참여한 동남아 4개국의 철도망 계획을 청취하고 철도정책 수립에서부터 기술개발, 운영을 포함 건설, 차량, 궤도, 전력 및 신호기술 분야 등 협력 가능한 분야에서 1:1 면담도 함께 진행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국토부(정책 수립), 철도연(기술 개발), 철도시설공단(건설관리), 현대로템(철도차량제작), 서울메트로(도시철도운영), GS건설·SK건설·삼성물산(철도건설), AVT.co.,Ltd(궤도용품), 세종기술(엔지니어링) KOTRA(무역 및 지원), 주싱가포르 한국대사관(외교) 등이 분야별로 참여했다.

영국에서는 투자무역청(UK Trade&Investment)을 중심으로 영국철도협회, Interfleet(철도차량/인프라/엔지니어링), Tradework Ltd.(철도분기기, 침목), Tata Steel(금속제품, 유통), Mott MacDonald(컨설팅), Balfour Beatty Rail(철도설계, 건설) 등이 참여했다.

세미나에 이어 22~23일에는 한국과 영국이 참여하고 있는 싱가포르 철도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영국이 진행 중인 텔록 아이어역(Telok AYER Station, 영국 Mott MacDonald사), 울루 판단(Ulu Pandan) 차량기지(영국 Balfour Beatty사)와 한국의 SK E&C와 GS E&C가 각각 진행 중인 도시철도 현장을 방문했다.

한영 철도세미나는 2001년부터 철도연과 주한영국대사관이 공동으로 매년 시의성 있는 주제로 개최하고 있으며, 양국의 전문가들이 철도기술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발전해왔다.

이번 2012년 세미나는 영국교통부(Mike Penning前교통부차관)와 주한영국대사관(Scott Wightman주한영국대사)의 제안에 따라 제3국에 함께 진출하기 위한 가능성 모색을 주제로, 제3국인 싱가포르에서 개최했다. 이에 따라 주변국은 물론 관련기업까지 포함하는 자리가 됐다.

1987년 개통하여 동남아시아에서 2번째로 오래된 도시철도인 싱가포르 MRT(Metro Rapid Transit)는 2020년까지 철도연장을 2배로 확장(250km?500km)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침목, 전력·신호시스템 등 각종 철도시설의 개량 또는 교체사업의 발주를 준비하고 있어, 한국과 영국 양국의 관련기업들에게 다양한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연 홍순만 원장은 “철도 종주국인 영국 정부와의 제3국 동반진출은 우리 첨단 철도기술의 해외 진출에 기폭제가 될 것” 이라며, “특히 금융, 컨설팅 부문이 강한 영국과 430km/h급 고속철도 기술을 비롯하여 다양한 도시철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의 협력은 미래 철도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발전적 모델이 될 것이므로 이러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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