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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 세계철도연맹과 공동으로 철도인프라 세미나 열어

철도연, 세계철도연맹과 공동으로 철도인프라 세미나 열어
- 철도인프라 투자 및 유지보수 최적화 방안 모색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홍순만)은 세계철도연맹(UIC)과 공동으로 한국, 프랑스, 일본, 스웨덴, 인도의 철도 전문가(국외 19명, 국내 5명)가 참석한 가운데 ‘철도인프라 투자 및 유지보수 최적화 방안’에 관한 국제세미나를 11월 21~22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형, 기후 등 각 국의 환경에 맞춘 철도 인프라 및 유지보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철도의 기술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철도교통 전체 유지보수 비용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레일, 분기기 등 궤도구조물의 유지보수를 최적화하는 방안 등이 제안됐다.

본 세미나에서는 세계철도연맹(UIC) 주관으로 수행한 Innotrack 프로젝트 내용이 소개되었다. 해당 프로젝트는 궤도 및 궤도하부 노반에 대한 유지보수 최적화를 위해 하부노반의 조사/진단 및 보강 그리고 특별한 형태의 궤도 형태에 대한 기술개발 내용이 소개됐다.


침목설계와 관련해서는 스웨덴의 고품질의 침목제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Stefan Svenningsson (Abetong)과 침목-차량의 상호작용이 침목에 미치는 영향(Jens Nielsen (Chalmers University of Technology) 등에 대한 내용이 발표됐다. 또한 산업부산물 철강슬래그를 재활용한 철도연의 ‘친환경 콘크리트 침목(PC침목 : Prestressed Concrete Sleeper)’ 기술 등 국가별 연구개발 성과 및 현장에 적용된 침목 기술이 발표됐다.

또한 일본 철도총연(RTRI) Ishida 박사는 자갈궤도와 콘크리트 궤도에 대한 경험, 궤도 유지관리 전략 그리고 궤도 모니터링 방법에 대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국내기술의 경우 철도연이 개발한 내려앉은 궤도 구조물을 2시간 이내 유지 보수하여 열차를 신속히 정상 운행시킬 수 있는 콘크리트 궤도의 급속 보강기술, 기존선 보강을 위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적용기술, 콘크리트 구조물의 양생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콘크리트 촉진양생 기술 등 우리나라 철도 인프라 및 유지보수 기술이 소개됐다.

철도연 홍순만 원장은 “녹색교통의 대표 수단으로 철도교통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 세계철도연맹(UIC)과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한국 철도 기술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을 뿐 아니라 철도투자를 위한 방향 설정 및 유지보수의 최적화에 대한 해법을 찾는 시간이 됐다.” 고 전했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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