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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저심도 도시철도 기술 실용화 건설 앞당길듯

저심도 도시철도 기술 실용화 건설 앞당길듯
- 철도연, 현대건설과 저심도 도시철도 MOU 체결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홍순만, 이하 철도연)은 현대건설(대표이사 정수현)과 저심도 도시철도 연구협력 및 해외철도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11월 6일(화) 11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저심도 도시철도 연구협력, 해외 철도 시장 정보의 공유, 해외 철도사업 관련 교류, 해외철도 신상품 개발 등의 기술협력을 활성화 하는 것이다.

철도연과 현대건설의 협약을 계기로 최근 광주광역시가 도시철도 2호선을 저심도 경전철로 결정한 것을 시작으로 김포, 대전 등 현재 경전철 사업을 계획 중인 지자체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저심도 철도 기술개발 성과가 현장에 더 빠르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심도 도시철도는 지하 15~25m 깊이로 건설되는 기존 지하철과는 달리 도로 위에서부터 지하 5~7m로 건설하여 도로 선형에 따라 주행이 가능한 지하철도로 자동차와 동일한 작은 곡선 회전과 급한 경사에서도 주행이 가능한 급곡선, 급구배가 가능하다.

또한 고가 경전철과 유사한 비용으로 지하에 건설할 수 있어 지자체의 재정문제를 도울 수 있고, 도시미관, 소음과 진동, 접근성과 쾌적성 등을 만족시켜 시민의 민원까지 해결 가능한 시스템이다.

철도연 홍순만 원장은“철도연의 융복합 연구역량과 현대건설의 도시철도 건설 경험과 노하우가 만나 저심도 도시철도 기술협력을 활성화함으로써 맞춤형 도시철도 시스템의 국내 지자체 실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녹색교통분야의 해외 시장 진출까지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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