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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 한국콘크리트학회에서 ‘기술상’ 수상!

철도연 한국콘크리트학회에서 ‘기술상 ’수상!
- 세계 최초 콘크리트 촉진양생 신기술로 인정받아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홍순만)은 11월 8일,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 2012년도 콘크리트 학술대회에서 “콘크리트 발열 촉진양생 기술”로 ‘제21회 학회상 기술상’을 수상했다.

콘트리트 발열 촉진양생 기술은 콘크리트의 강도를 유지하면서 양생을 빠르게 하는 신기술로, 평균 3~5일 소요됐던 콘크리트 구조물의 양생시간을 계절과 상관없이 1일 이내로 단축 시켰다.

특수 제작된 거푸집을 활용해 콘크리트 양생의 최적 온도인 35~55℃를 지속시켜 콘크리트 구조물의 강도 확보와 급속시공을 가능하게 한 신기술이다.

철도 및 도로 교량과 같은 콘크리트 구조물은 물론 아파트 등의 건축구조물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콘크리트 촉진양생 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경우, 콘크리트 공사의 소요 공기를 20~40%정도 단축할 수 있고, 연 2∼3조원대에 달하는 비용절감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심종성 한국콘크리트학회장(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는 “콘크리트 재료와 전기전자공학, 토목공학 등이 한데 어우러져 아이디어가 빛나는 융복합 기술로 공사기간의 단축에 따른 비용절감과 대규모 건설사업의 조기 완공으로 사회경제적 편익 증가에 상당한 기여를 할 신기술로 판단”돼 콘크리트 학회상 기술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철도연 홍순만 원장은 “현재 북유럽, 러시아, 북미, 중앙아시아 등 혹한지 해외 건설 시장에서 콘크리트 촉진양생기술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개발된 기술이 빨리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발열거푸집 최적화와 촉진양색 콘크리트 내구성 평가 등 신기술 적용을 보다 확대해 갈 계획” 이라고 전했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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