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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항만·철도기술 연계로 통합물류체계 실현

항만·철도기술 연계로 통합물류체계 실현
- 철도연, 인천항만공사와 항만·철도 연계발전 협력을 위한 MOU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홍순만)은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춘선)와 항만 및 철도 기술의 연계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9월 14일(금) 11시, 철도연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신항과 국제여객부두 건설 등 항만물류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인천항과 국가물류 표준 종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철도물류기술이 만나 항만과 철도의 통합물류체계 구축을 본격화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국가물류시스템의 발전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 및 협력사업 발굴 등 기술협력을 활성화 한다.

주요 협약 분야는 △인천신항 철도인입 검토 등 녹색물류 활성화 △항만운영 효율화를 위한 기술 개발 추진 △항만과 철도를 활용한 SEA & RAIL 등 복합운송 수단의 연계·환승 개발 및 활성화 △국내 물류정보 표준화 및 국제표준화 사업 등이다.

철도연은 인천항만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현재 연구개발 중인 국가물류 표준 종합시스템 개발 사업과 녹색교통물류시스템 실용화 연구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철도ㆍ항만물류의 운영효율을 높여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는 동시에 국가물류시스템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철도연 홍순만 원장은 “양 기관이 교통·물류분야 연구개발과 항만운영이라는 각자의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항만과 철도의 통합물류구축을 통한 연계발전을 이루고, 여기서 창출된 기술은 물류분야의 새로운 영역을 만들고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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