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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첨단 고속철도 인프라기술로 2,500억원 비용 절감 예상

첨단 고속철도 인프라기술로 2,500억원 비용 절감 예상
- 철도연, 미래 최첨단 고속철도 인프라기술 발전방향 세미나 개최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홍순만)은 호남고속철도를 포함 새로 건설될 고속철도의 건설비 2천 5백억원을 절감하고, 최고 시속 430km의 고속철도를 운영할 수 있는 ‘고속철도 인프라 기술 발전방향’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를 8월 28일 오후 1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환경소음 저감기술 분야의 석학 영국 사우스햄튼대학 데이비드 톰슨 교수를 비롯해 이탈리아, 중국, 일본의 철도전문가들이 해외 각국의 철도인프라 기술 개발 사례를 발표하고, 국내에서는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고속철도 인프라 기술 개발 및 발전 방향이 소개됐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350km급 이상의 고속열차를 운행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있지 않았으나 현재 연구개발 중인 고속철도 인프라 기술을 통해 400km급 고속열차를 운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현재 이 기술을 적용하여 400km급 고속열차를 운행할 수 있는 시범 노선이 호남고속철도 익산~정읍 간 28km 구간에 구축되고 있다. 시범 노선이 완공되는 2014년부터는 현재 부산~경주 구간에서 시운전 중인 최고속도 430km/h 고속열차(HEMU-430X)가 시험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속철도 인프라 기술은 고속차량을 운행하기 위한 모든 인프라 시스템을 아우르는 총체적인 기술로, 고속차량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전차선로시스템, 차량을 고속으로 운행할 수 있는 선로구축물, 고속열차를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신호시스템, 그리고 환경소음 저감 기술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국산화함으로써 km당 19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고, 이를 통해 호남고속철도를 포함, 계획된 새로운 고속철도 건설비 중 2천 5백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철도연 홍순만 원장은 “고속철도 인프라 기술은 기술개발과 건설, 운영 등 R&D와 실용화가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매우 바람직한 사례”라며 “400km/h급 고속철도 운영 뿐 아니라 현재 추진 중인 500km/h급, 600km/h급 바퀴식 고속열차를 운행 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 개발에도 전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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