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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여수의 명물로 자리잡은 바이모달 트램 시승객 3만명 돌파


여수의 명물로 자리잡은 바이모달 트램 시승객 3만명 돌파
- 지난 5월 12일, 첫 시범운행에 들어간지 45일만에 달성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홍순만)은 여수세계박람회 개장과 동시에 시범운행을 시작한 신교통시스템 바이모달 트램 시승객이 운행 45일만인 6월 26일 3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여수엑스포역에서 이순신광장 사이를 오가며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의 이동을 더욱 편리하게 하고 있는 바이모달 트램은 엑스포 전시장과 여수시가지를 상호 연계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운행 노선에 포함된 해안도로에서는 아름다운 여수앞바다의 경치를 즐길 수 있어 관광수단의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 바이모달 트램은 엑스포 기간 동안 여수지역의 소통 활성화에 기여하며 여수의 진정한 명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바이모달 트램은 하루 평균 1천여 명이 시승하고 있으며, 1회 탑승은 100명 정도 가능하다.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월~금요일까지 오전 11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

바이모달 트램은 전용궤도와 일반도로 모두를 달릴 수 있다는 의미로 경량전철과 버스 중간 규모의 수송능력을 갖췄으며, 배터리와 압축천연가스의 하이브리드 전기차량에 고무바퀴로 움직이기 때문에 대기오염과 환경소음을 크게 줄였다.

아울러 전체 차륜이 독립적으로 구동 조향됨으로써 정밀정차를 하고, 도로면과 차체 바닥의 높이가 34cm의 저상으로 어린이, 노약자, 장애우 등 교통약자들의 승하차가 매우 편리하다.

철도연 홍순만 원장은 “바이모달 트램은 객차 2량이 1대로 붙어 움직이다보니 여수엑스포를 찾는 많은 관람객들을 한꺼번에 효율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으며, “여수엑스포를 찾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신교통시스템 바이모달 트램을 직접 체험해 보게 함으로써 첨단 신교통 기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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