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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최고시속 430km 차세대 고속열차 "안전운행’을 위한 시운전단 발족

최고시속 430km 차세대 고속열차 "안전운행’을 위한 시운전단 발족
- 철도연, 430km/h 차세대 고속열차 시운전단 개소식 개최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홍순만)은 지난 16일 전국 1시간 30분대 생활권으로 묶을 차세대 고속열차(HEMU-430X) 공개에 이어 더 안전하고 완벽한 열차로 재탄생하기 위한 ‘차세대 고속열차 시운전단’을 발족하고 5월 22일(화) 부산고속철도차량기지에서 개소식을 했다.

시운전단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김석원 박사를 단장으로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현대로템 등 관계자 등 총 46명으로 구성됐다.

차세대 고속열차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단계적으로 속도를 시속 30~40km씩 올려가며 시험운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상태에 맞춰 시험운행 구간을 확대하고 횟수도 늘려 나가며 시스템 안정화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김석원 신임 단장은 “올 8~9월 중 최고시험 속도까지 성능을 높여나갈 예정이며, 이후 2012년 하반기 최고 시속 430km 시험을 거쳐, 향후 2015년까지 10만km 주행시험을 완료하고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EMU-430X는 주행성능, 제동성능, 집전 성능 등 30여개 이상 주요 시험을 포함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더욱 완벽하고 안전한 열차로 거듭날 예정이다.

430km/h급 차세대고속열차는 국토해양부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지원한 ‘차세대고속철도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지난 2007년부터 5년간 총 931억원을 투입, 철도연과 현대로템(주) 등 50여개 기관이 참여,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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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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