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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내열성을 2배 이상 높인 철도차량 제동디스크 개발 돼

  • 작성자김다영
  • 등록일2011-09-08 09:09:56
  • 조회수8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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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열성을 2배 이상 높인 철도차량 제동디스크 개발 돼
- 철도연, 고내열성 철도차량 제동디스크 개발 -

□ 500℃ 이상의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내열성을 2배 이상 높인 철도차량용 제동디스크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홍순만 (洪淳晩)) 구병춘 박사팀에 의해 개발됐다.

□ 그동안 레일 위에서 달리는 열차의 제동디스크에는 차량을 멈출 때 발생되는 높은 마찰열에 의해 많은 열균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제동디스크의 수명이 짧아지고 열차의 안전운행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제동디스크 마모에 의해 생긴 쇳가루는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열에 강한 고내열성 제동디스크의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 이번 구 박사 팀에 의해 개발된 제동디스크는 조직분석, 기계적? 열적 특성 시험, 제동 다이나모를 이용한 마찰, 마모시험 등을 통해 제동디스크 관련 규격에도 적합한 것이 확인됐다.

□ 철도연 구병춘 박사는 “개발품이 상용화되어 새마을호, 전동차 등에 적용돼 제동디스크의 수명이 2배 이상 연장되면 4년에 약 180억원의 예산 절감효과가 예상되며, 향후 영업 속도 200km/h 이하의 철도차량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보도자료 전문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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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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