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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 인도네시아와 철도기술 협력에 박차

  • 작성자김다영
  • 등록일2011-02-23 09:02:55
  • 조회수9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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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인도네시아와 철도기술 협력에 박차
-인니 상공회의소와 고속철도 및 경전철 추진에 관한 기술협력 MOU 체결-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최성규(崔成圭)은 2월 18일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와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철도고속화 및 수도 자카르타 市의 순환 경전철 건설 추진에 관한 기술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철도고속화를 추진하는 자바섬은 인도네시아의 중심지이자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사는 섬이다. 현재 철도는 서쪽에 위치한 수도 자카르타와 동부 경제의 중심지 수라바야를 잇는 670km 거리의 협궤가 놓여있으며 소요시간이 약 12시간 정도이다.
이 구간을 시속 200~250km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고속 차량을 도입하거나, 시속 300km로 달릴 수 있는 고속의 신선 건설을 통해 4시간 이내로 시간을 단축한다는 것이 인도네시아 철도 고속화 계획이다.

인구 천만이 넘는 자카르타는 인구 세계 4위인 인도네시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도시로 도심의 심각한 교통난 해소를 위해 순환 경전철을 계획 중이다.

철도연은 시속 350km의 고속철도와 시속 250km의 틸팅열차, 무인자동운전 경량전철 등의 연구개발 성과와 경험 등이 최대한 활용될 수 있도록 다각도의 기술협력 추진을 모색 중이다.

최 원장은 이번 MOU최 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향후 인도네시아가 철도고속화 추진을 통해 교통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철도산업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술협력을 활성화 하겠다“고 했다. 또한 "자카르타 市의 순환 경전철 건설로 만성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는 자카르타 市가 교통난 해소로 도심의 기능을 회복하고, 철도 편익 증대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호혜적인 기반 위에서 협력 관계를 유지 하겠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는 인도네시아측 철도건설 컨소시엄 구성 시 리더역할을 수행하며 철도망 구축과 자원 개발을 연계하여 종합적 협력관계 체계를 이끌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도서국가로 한국의 상위 10번째 교역국이자 6위의 투자대상국이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2050년까지 세계 7위의 경제대국 도약을 목표로 인구와 자원을 바탕으로 인프라와 에너지 공급 확대 등 총체적인 개발을 추진 중이며 자바섬 철도고속화와 자카르타 市 경전철 건설도 이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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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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