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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비츠로시스와 MOU 체결

  • 작성자김보석
  • 등록일2010-08-16 12:08:00
  • 조회수8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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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회생에너지 사용으로 연간 9천만원 절약하는 철도신기술
국내 도시철도에서 시범운행

- 철도연, 광주광역도시철도공사, (주)비츠로시스와 MOU 체결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최성규, 崔成圭, 이하 철도연)은 광주광역도시철도공사, (주)비츠로시스와 회생용 인버터시스템의 현장적용시험 수행을 위한 협약을 6월 29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연이 개발한 ‘회생용 인버터시스템’을 광주광역도시철도공사(이하 광주도시철도) 운행노선에 (주)비츠로시스와 함께 시범설치하여 현장적용시험을 공동으로 수행함으로써 피크전력 감소 등을 통한 연간 9천만원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생용 인버터시스템은 전동차가 역에 도착하면서 제동을 걸대 계속 앞으로 나가려는 힘에 의해 발생하는 전기(회생 에너지)를 재사용하는 장치이다.

회생에너지는 전동차가 사용하는 전기에너지의 약 17%에 달할 정도로 많은 양이 발생된다. 그동안 이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국내 기술이 없었으나, 철도연이 국내 최초로 회생용 인버터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연간 9천만원의 전기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483톤 절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철도연 한문섭 책임연구원은 “회생용 인버터시스템은 전압안정화에 의한 유지보수비용 절감, 피크전력 감소 등 경제적으로도 탁월한 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기술 및 정보교류, 신기술 현장적용 등을 통해 국내 도시철도 기술을 한 차원 올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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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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