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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이 세계 최초 개발한 에너지저장장치, 대전도시철도에 첫 선

  • 작성자김보석
  • 등록일2009-03-12 11:03:00
  • 조회수8519
  • 파일

















 



철도연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1500V급 에너지저장장치, 
대전도시철도에 ‘첫 선’
- 철도연, 대전도시철도공사와 
에너지저장장치 기술에 관한 협약 체결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최성규, 崔成圭, 이하 철도연)은 국토해양부 
소관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국가 R&D 사업인 「차세대 첨단 도시철도
시스템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1500V급 에너지저장
장치”를 대전도시철도의 운행노선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철도연은 대전광역시 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 이하 대전도시철도)와 
3월 12일 대전도시철도공사 3층 중회의실에서 1500V급 에너지저장장치 
현장적용시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앞으로 대전도시철도 운행
노선에 에너지저장장치를 설치하여 현장적용시험 및 시범운영을 수행할 
예정이다.


 
“1500V급 에너지저장장치”는 대전도시철도시스템에 최초로 적용되는 
것으로 도시철도 구간에서 전동차 제동 시 발생한 회생에너지를 저장장치
에 저장하고, 전동차 역행 시 저장된 에너지를 전동차에 재공급하여 전력
비용을 절감하고 전압을 안정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1500V급 에너지저장장치를 도시철도시스템에 적용하게 되면 △회생
에너지 활용으로 전동차 사용에너지의 약 20~25% 절감 △전압안정화에 
의한 유지보수비용 절감 △피크 전력을 줄여 전력 비용 절감 △에너지 
절감에 의한 이산화탄소 배출 삭감 등의 효과를 창출하여, 철도가 
저탄소 녹색교통 실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 체결에 앞서 최성규 철도연 원장은 “대전도시철도와의 이번 
협약을 통하여 에너지를 절감하는 친환경 첨단 도시철도시스템 기술을 
선보이고, 도시철도의 수송능력과 유지보수성을 향상시켜 승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도연은 
장차 1500V급 에너지저장장치 기술을 국내 도시철도시스템 전체에 
적용할 수 있을 때까지 성능시험 및 검증작업을 충실히 수행할 것”
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도시철도시스템 기술 및 정보교류, 신기술 
현장 적용 지원 등에 관한 기술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도시철도
시스템의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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